김소현 몸매 바비인형인줄
김소현 몸매 바비인형인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대 아역배우에 김소현, 김유정, 김새론이 있다. 잘 자라줬다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어렸을때 귀엽고 깜찍한 그모습 그대로 정말 잘자라준 아역 배우들이다. 아직 성인도 되지않은 배우들이지만 벌써부터 앳된 모습을 벗어내고 성숙한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중인 3배우. 그중 김소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김소현은 1999년 6월 4일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18살로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나이다. 하지만 김소현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지 않았다. 김소현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매진하기위해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다고 한다. 김소현의 결정을 나는 존중한다. 학력이 중졸이라는 꼬리표가 달릴 수 있지만 추후에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을 입학할 가능성도 존재하고,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학교를 다니기엔 정상적인 학교생활과 연예계활동에 지장이 있다고 생각된다.
김소현도 이를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학교를 간다고해서 수업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지 않을 것이다. 쉬는 시간마다 학생들이 몰려올것이고 화장실조차 가기 힘들 정도로 피곤한 학교생활이 될 것이다. 요즘 연예계활동과 학교생활을 병행하는 아이돌들이나 배우들도 있지만 정상적으로 학교에 출석하는 날이 한달에 손을 꼽을 정도니 김소현의 손택은 정말 성숙하고 현실적인 선택이 아닌가 싶다.
김소현은 최근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 출연하면서 더욱 연기자로서 길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김소현의 외모가 나날이 성숙하고 예뻐지면서 청순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포카리스웨트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각종 명품브랜드나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소현 몸매가 워낙 바비인형같이 귀엽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깜찍해서 많은 브랜드가 러브콜을 하는 것 같다.
나이에 비해서 정말 다방면으로 활동하고있는 김소현. 우리나라를 빛낼 차세대 배우 유망주로 뽑히면서 김유정, 김새론과 같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20대가 된 김소현이 벌써부터 기대가된다. 성인으로써 더욱 많은 작품과 풍부함 감성으로 배우활동을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정말 빛나는 20대 여배우의 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