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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몸매 걸그룹 레전드 원탑인듯
최근 걸그룹 몸매에 관한 글을 많이 쓰고있는데 드디어 하니가 등장했다. 단일 직캠으로 천만뷰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직캠계의 전설로 통하며 한번에 EXID를 정상급 걸그룹의 반열에 올린 하니. 최근에 연인이였던 김준수와 결별을 하면서 짧은 연예의 막을 내린 하니. 그동안 방송에서도 많이 우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안보이는 곳에서 얼마나 울었을지 짐작이 간다.
1992년생으로 2012년에 데뷔하여 활동하였지만 데뷔초부터 인기는 거의 없는 쩌리 걸그룹이였다. 데뷔후 멤버교체가 이루어 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낸 EXID. 하지만 유튜브에 어떤 팬이 올린 직캠하나가 파장을 불어 일으켰다. 조회수 수백만을 돌파하면서 EXID의 '위아래'를 차트 역주행시키면서 활동을 접은 음악방송에 재소환 되면서 EXID의 인기는 절정에 달한다.
한번에 대세 걸그룹의 반열에 오르면서 이후 곡들도 연달아 히트치면서 현재까지 EXID의 인기는 식을줄을 모른다. 유독 EXID에는 몸매가 잘빠진 친구들이 많은데 특히 하니와 정화, lE의 몸매는 와... 군더더기 없이 길쭉길쭉 탄탄하게 잘빠진 몸매가 시선을 압도한다. 다른 걸그룹에 비해서 하이힐을 신은 EXID의 기럭지는 걸그룹 원탑에 가깝다.
직캠 하나가 불러온 예상치못한 행운으로 이후 직캠을 전문으로 찍는 직캠러들이 더욱 많아졌으며 지금까지도 유튜브에서 우리에게 완전 개이득한 고화질의 영상들을 올려주고있다. 유튜브를 많이하는 나로썬 눈이호강한다고나 할까 ㅋㅋ.. 요즘에는 무슨 팬들이 대포카메라 들고다니면서 4k급의 직캠이나 팬영상을 찍는데 영상만 보는데도 실제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만큼 화질이 장난이 아니다.
암튼 하니가 빨리 결별로 인한 마음을 회복하고 EXID가 적당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좋은 음악으로 '위아래'처럼 팬들과 하나될 수 있는 신나는 음악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