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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다이어트 전/후 비교해보니

 

에이핑크 윤보미 다이어트 전과 후를 비교해 보았다. 데뷔초 다듬어지지 않은 후덕한 몸매로 에이핑크내에서 인기있는 멤버가 아니였는다. 허쉬때까지만헤도 오동통한 몸매와 후덕한 얼굴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런데 노노노때부터 점점 살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미스터츄와 러브에서 몰라보게 살이 많이 빠졌다. 이후 최근 '내가 설렐 수 있게' 컴백으로 미모정점을 찍더니 우결에도 섭외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보미의 다이어트 전 사진을 먼저 살펴보자. 위의 사진은 데뷔초때 사진인데 정말 얼굴과 다리살이 오동통하다. 특히 얼굴에 살이 정말 통통하다. 살좀 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이마이와 허쉬활동까지 후덕한 몸매가 계속 유지된다. 노노노때부터 살이 점점 빠지면서 미스터츄, 러브를 지나니 살이 데뷔초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빠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앞머리를 내리고 컴백한 '내가 설렐 수 있게' 앨범 활동으로 미모와 몸매를 정점을 찍은 듯 하다. 일단 윤보미 다이어트 후 사진을 보면 얼굴의 살들이 정말 많이 빠진 것이 눈에 확 띈다. 앞머리를 내리니까 앞머리를 넘겼을떄 보다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까지 얻었다. 덕분에 우결에도 출연하면서 예능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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